2010. 8. 23.

친환경 티셔츠 입고 한 장

사진 찍는 다니까 큰아들만 쳐나본다. 
아직 둘째는 카메라를 바라본다는 게 익숙하지는 않은듯 하다. 

형이 나 괴롭힌다.... 
엄마 형좀 어떻게 해줘...




그냥 놀자  음 

모두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 분란은 없네요. 

그런데 카메라는 쳐나 보지 않음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허허 

무표백, 무형광증백제로 만든 옷입니다. 
이 옷에 천연 안료로 솟대를 그려 넣었습니다. 

옷은 편안 합니다 

그리고 느낌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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