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20.

청송계곡에서

청송 어느곳 계곡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는 아니고 

홍학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무형광, 무표백, 무화학염색한 옷입니다. 

그런 티셔츠에 천연안료를 이용해 실크스크린 기법으로 만든 옷입니다. 

홍학이 이쁘게 나왔습니다. 
피부 자극이 덜하다고 합니다. 
계속 입을 수록 느김이 좋아지네요... 



형광증백제는 빨아도 잘 없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옷들은 다른 천으로 스며든다고 하네요. 
형광증백제에 대한 내용은 제가 공부 더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자고발에도 한 번 나왔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역시 포즈랑 배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지다 ----  음 나만의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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