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에도 환경의 바람을 넣고 있으며
그것을 알리면서 그것을 통해 돈을 번다.
그리고 그런걸 입어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또는 전혀 모르고 그냥 이뻐서 입기도 한다.
오가닉이라서 몸에 좋을까 하고 입기도 하고
80년대 그냥 타임지 꼽고 다니는 것처럼 입기도 한다.
과연 친환경적이며 편안한 옷은 무엇이며
변하지 않는 옷의 디자인은 어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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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트 코코넛 원사를 이용한 친환경 티셔츠 보기에는 선이 좋다
그러나 입어봐야지 알지
그래도 마무트란다.
물론 중국에서 싼 노동력 그리고 열악한 환경, 죽도록 일하는 노동자에 의해서 만들어 졌다.
중국 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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